니쿠이치야쿠인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와 후쿠오카 둘째날 # 후쿠오카 니쿠이치 야쿠인점 엄마와 후쿠오카 둘째날 # 후쿠오카 니쿠이치 야쿠인점 둘째날 저녁은 니쿠이치 야쿠인점에서 와규먹기. 니쿠이치 하카타점은 직원들이 한국인한테 불친절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엄마한테 굳이 그런 경험을 해 줄 필요는 없으니 조금 더 한적하고 친절하다는 야쿠인점으로 가기로 했다. 처음에는 Tripla 어플을 통해 예약했는데 답변이 3일 넘게 안 오길래 그냥 취소하고 5시 전에 미리 도착해서 기다리기로 했다. 호텔 홋케클럽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다. 구글 지도 보면서 걸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니쿠이치 앞 의자에 앉아서 5시가 되기를 얌전히 기다리는 엄마. 귀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등으로 들어간 니쿠이치 야쿠인점. 고깃집인데 엄청 깔끔하다. 자리에 앉자 메뉴판을 가져다 준다. 오늘의 추천 메뉴는 블로그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