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와 후쿠오카 첫째날 # 유후인 맛집 아이보우야카리(あいぼう屋カリー) 엄마와 후쿠오카 첫째날 # 유후인 맛집 아이보우야카리(あいぼう屋カリー) 유후인에 도착한 시간이 딱 점심시간대라 료칸에 짐을 맡기러 가면서 들어갈만한 식당이 있나 찾아봤는데 대부분이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다. 결국은 료칸에 도착할 때 까지 적당한 식당을 찾지 못하고 짐을 맡기고 다시 나와 긴린코 호수 가는 길에 발견한 아이보우야 카리. 식당은 하나인데 간판이랑 표기법은 다 다름. 아이보우야 카리 / 아이보우야 식당 / 아이보우야 다이닝 등등 아이보우야탈트 (동공지진) 더 이상 식당 찾으러 돌아다니기도 싫고 면 말고 밥이 먹고싶었기 때문에 여기서 밥을 먹기로 결정했다. 그마저도 앞에 대기손님 있어서 15분 정도 기다린 듯. 한국어 메뉴판도 있다. 엄마는 돈카츠 정식, 나는 치킨난방 정식을 주문했다. 주문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