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노카신조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와 후쿠오카 둘째날 # 코토노카신 조식 엄마와 후쿠오카 둘째날 # 코토노카신 조식 엄마랑 나는 아침잠이 없는 편이고 방이 너무 추워서 그런지 아침 여섯시 쯤 둘 다 일어났다. 체크아웃 하기 전에 온천이나 한번 더 하자고 들어갔는데 추웠던게 싹 풀리면서 완전 최고였다. 개인온천 최고! 온천을 마치고 사진을 찍기 위해 유카타를 입고 밖으로 나왔다. 우리 방 앞에서 한 컷. 노천탕 앞에서 한 컷. 남의 방 앞에서ㅋㅋ 한 컷. 사진을 찍다보니 추워서 다시 방에 들어가 겉옷을 입고 나왔다. 검색해보니 하오리라고 한다. 엄마가 자꾸 얼굴 작게 보이려고 사진 찍을때마다 내 뒤로 엄청 숨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심으로 품갯읍니다... 우리 방 맞은편 고양이 다섯마리 키우는 집의 옆의 옆의 집에도 마당냥이가 한 마리 있었다. 마당에서 집사 아주머니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