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모녀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와 후쿠오카 첫째날 # 공항에서 유후인으로 엄마와 후쿠오카 첫째날 # 공항에서 유후인으로 결혼하기 전 엄마와 단 둘이 여행을 가기로 했다. 여행지는 모녀여행 최적의 장소라고 하는 후쿠오카! 총 3박 4일의 일정이다. 아침 이른 비행기라 새벽 네시에 공항버스 타는 곳으로 데려다 준 아빠에게 리스펙트 ★ 공항버스에 타서 사진 한 장 찍고 딥슬립 했다고 한다 zZZ 공항에 아침 여섯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전날 모바일 체크인 완료하고 수화물도 부치지 않아서 면세구역까지 한 30분만에 통과했다. 면세구역에 있는 대왕브라운. 누가 눈썹을 그려놨다. 아침을 먹으러 25번 게이트 근처에 있는 푸드코트로 갔다. 엄마가 햄버거를 먹고싶다고 해서 버거킹을 먹기로 했다. 이런 셋트메뉴도 있는데 너무 양이 많아서 패스. 그래도 먹고싶어서 찍어봤다. 아침이니까 가볍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