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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엄마와 후쿠오카 마지막날 # 후쿠오카 공항까지 택시타기

엄마와 후쿠오카 마지막날 # 후쿠오카 공항까지 택시타기

 

 

 

 

 

마지막날은 비행기 시간으로 인해

호텔 조식을 먹고 바로 공항으로 가기로 했다.

 

 

 

 

 

호텔 홋케클럽 조식 쿠폰.

 

 

 

 

 

 

 

 

겁나 맛있음!

특히 카레가 고기도 실하고 정말 맛있다.

이 정도면 카레 맛집이다.

 

 

 

 

 

 

 

공항까지는 편하게 택시를 타기로 했다.

 

 

 

 

 

 

 

일본택시 처음 탄 기념으로 한 컷.

 

 

 

 

 

 

 

기본요금은 상큼하게 580엔부터 시작한다.

 

 

 

 

 

 

780엔.

 

 

 

 

 

 

1180엔.

 

 

 

 

 

최종 요금은 1,630엔 나왔다.

 

 

 

 

 

 

 

 

아침을 너무 푸짐하게 먹어서

점심은 대충 편의점 도시락과 튀김으로 때웠다.

일본에만 오면 가라아게에 집착하는 병이 나타나는 듯.

 

 

 

 

 

 

그리고 면세점 과자 쇼핑도 했는데

양은 얼마 안 되는데 10만원이 넘어버렸다 ㅠㅠ

 

 

 

 

 

 

타사키 반지랑 같이 세관신고도 했는데

면세점 과자 산거는 빼주셨다.

굳이 세관신고서에 쓴게 민망할 정도였음 ㅠㅠ

 

 

 

 

 

 

 

공항까지 데릴러 온 남자친구를 만나서

엄마를 집에 내려다주고

카페에서 전달해 준 일본 전리품.

 

 

정말 대충 썼지만...

아무튼 이렇게 엄마와의 후쿠오카 여행은 끝!